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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by 티디 at 07/21 헐... by Maniac at 07/21 헤즈님 우와!!! 그때 채팅때.. by 킴비 at 07/20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 by mirion at 07/19 헉!!우와!!!!축하드려요!!!!!!!.. by S칼렛 at 07/19 깜짝..; 축하드립니다! by Obituary at 07/18 헉 100년만의 포스팅이 이런.. by 그라드 at 07/18 나는 네놈이 어떻게 여길.. by 헤즈 at 05/16 Commented by 히미쯔!.. by 히미쯔! at 01/13 일하러요 ㅇㅇ희 by 헤즈볼라 at 12/20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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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구와 나는 거의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다..이건 몇년전 둘이 같이 동거 할때도 그랬고 현재와서도 변한건 없다
일단 둘다 생활 페이스 자체가 아침 일찍 일어나는 페이스이긴 하지만(내 경우는 새벽 5시 반이면 벌씨 기상이다...친구인 m양은 보통 6시면 일어난다)일어나서 아침을 먹는게 아니라 내 경우는 게임...또는 그 전날 모형 작업을 한게 있으면 그걸 살펴보거나 혹은 회사에서 보내온 메일 확인 등으로 바쁘고 m양은 아침에 꼬박 꼬박 조깅을 하러 나간다.그리고 조깅하고 돌아오면서 배가 고프면 샌드위치나 주먹밥 등으로 적당히 때워버리고 바로 회사 예전엔 학교에 갈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화장을 안하지만 그녀는 화장을 한다 전날밤에 옷도 아주 정성을 들여서 고르고 시계 보석 머리 모양 까지 완벽하게 코디가 되면 잠이 들고 조깅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준비하고 그녀가 나가는데 내가 계산해본 결과 1시간은 족히 걸리더라 2.예전에 둘 다 연휴라 한가해서 아침을 먹어야 할시에도 내가 밀가루 종류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m양과 나는 언제나 가벼운 시리얼로 때우곤 했다..m양은 샌드위치도 잘먹는 편이지만 난 밀가루로 만든 빵이라든가 샌드위치라든가 그런 음식을 아침에 먹으면 거의 100퍼센트 체하기 때문에 언제나 음식은 시리얼 게다가 난 위장병 환자라 아침에 우유나 오렌지 주스도 일절 입도 안대기 때문에 그녀는 무척이나 짜증을 냈었다 3.히덕후님댁 음식 이야기 포스팅 보고 왠지 결정적으로 나 때문에 아침밥을 안먹게 된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에 대놓고 물어봤더니 딱히 그런건 아니라고 한다.다행이라면 다행일까나 으음 4.내 경우는 이래저래 못먹는 음식이 많기 때문에 일절 요리를 못하지만 m양은 의외로 요리를 잘한다 어제밤인가...생선을 아주 능숙하게 다루는걸 보고 기겁을 했다...난 생선이라곤 일절 입도 못대고 냄새도 못맡고 근처에도 못가는데 물론 본인이 먹을걸 만들긴 하지만 절대 사양이다... 에전에도 저녁은 그녀가 해주거나 밖에서 사먹었다 일본은 사먹는 음식이 그렇게 비싸진 않다.학교 다닐땐 주변에 거의 다 학생들 또는 독신자들이어서 그런지 우리같은 사람들을 위한 음식점이 제법 있었던터라...뭐 현재도 그다지 사정은 변하지 않지만 5.일본에 와서 안좋은건...역시 라면.... 난 위장에 신장도 안좋은데 매운것 엄청 좋아하고 (감자탕은 일절 못먹지만 욱...)짠것도 좋아하는터라...일본 라면이 싱겁다 일부러 마트가서 일본에서 파는 신라면 사왔는데...한국 신라면하고 맛이 틀려...난 한국 신라면도 고추가루 한주먹씩 넣어야 먹는 사람인데... 그래도 이왕 같이 살게 된것 나도 요리좀 할까라고 했더니 m양이 완전히 어이 없는 얼굴로 가만히 쳐다만 보고 있어서 그냥 안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히덕후님댁 블로그 보고 공부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햇는데 그 얼굴을 보니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 잇는게 나을듯... 6.그나저나 이번 주말엔 m양과 함께 오랫만에 도장에 나가기로 했다...그건 둘째치고..m양은 꾸준히 운동을 했지만 난 한국에서 일과 게임과 모형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친터라...전혀 상대가 안될것 같은데... 지금 사는 집에서 좀 멀긴 하지만 (m양의 표현을 빌자면 차를 타고 가기엔 애매하고 걷기엔 또 먼)괜찮은 도장이 있다고 한다.호구며 죽도며 하나도 없다고 하자 예전에 쓰던건 어쨋냐고 화를 버럭 냈다..아니 그 이전 문제로 그녀는 그 무거운 호구며 죽도를 들고 거기 까지 걸어갈 셈인가?;;;? 학교 다닐때도 그녀와 자주 도장을 다니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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